찬드라가 석방되고 나서 세 딸과 가진 그림심리치료에서 둘째 딸이 그린 그림. 7년이 지난 후에도 엄마가 테러조사국에 납치되던 날 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