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'공산주의자 발언'을 보도한 MBC의 10월 3일 ‘국감 후반전 여전히 구태’ 보도의 한 장면. 고 이사장의 문제 발언을 지적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를 "사상검증 하듯 증인을 다그친다"고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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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상근기자.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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