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창록씨는 대학시절 농업 관련 공부를 했던 경험을 적극 활용했다. 2년여의 준비기간 동안 일반 흙보다 무게가 덜 나가면서도 보습성이 뛰어난 배양토를 개발하고, 유기농법을 고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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