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이정구 (yasa3250)

성준경 가옥은 그동안 전문적인 관리를 받지 못해 계량기와 전기배선 등이 어지럽게 뒤섞여 문화재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었다.

ⓒ충남시사 이정구2015.10.1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