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 7살 효동이, 오른쪽 9살 서동이
말 잘듣는 둘째 아들이라 자랑스레 여기는 효동이. 고집도 세지만 애교도 많고 가끔 어른같은 말투에 놀랄때가 있습니다. 첫째는 단순하고 좀 이기적이지만 항상 웃는 표정이라 정말 예쁩니다.
ⓒ김승한2015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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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