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대중일보>를 인쇄했던 ‘선영사’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인천 중구 인현동 55번지 앞에 선 이훈기씨. 그의 조부 이종윤(李種潤)씨는 1924년 ‘선영사’라는 인쇄소를 개업했다.<시사인천 자료사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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