꾹꾹 눌러쓴 할머니의 편지
근로정신대 피해자인 박해옥 할머니가 나고야 미츠비시·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지원회 측에 쓴 편지. 박 할머니는 당초 9~11일 강제징용 현장인 일본 나고야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출발 전날 갑자기 집에서 넘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됐다.
ⓒ소중한2015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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