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초꾼 지연묵씨는 “5~6년 전부터 산에 약초가 눈에 띄게 줄더니, 이제는 사람의 발길이 닿는 전국 대부분 산에서 약초가 자취를 감췄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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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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