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멀리했던 다이어리 사용. 편리한 스마트폰 캘린더 대신에 손으로 직접 쓰기로 했다.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오히려 기록의 질과 양은 훨씬 좋아졌다. 그리고 글씨를 쓴다는 자체의 즐거움도 있었다. 비록 악필이라 쓸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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