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노동자의 대나무숲, '어디가서 말하겠어'
23일 오후 7시 30분,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성미산마을극장 지하에 ‘대나무숲’이 열렸다. 진짜 대나무 한 그루 없는 이 대나무숲의 이름은 ‘어디가서 말하겠어’. 한국여성민우회가 20?30대 여성의 노동 경험담을 풀어내기 위해 주최한 행사다.
ⓒ김예지2015.10.2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