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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 (jeor23)

여직원은 동료가 아닌 '꽃'

'우리 회사의 꽃이다'. 여성 노동자들은 칭찬같지만 전혀 칭찬이 아닌 말을 종종 듣곤 한다. 여성은 직장에서 '동료'로 인정받지 못하며, 끊임없는 외모 품평을 경험한다.

ⓒ김예지2015.10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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