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, 직장생활을 하며 들었던 황당한 말을 소개하는 ‘말이야 방구야’ 전시에서도 성희롱 발언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. “OO씨는 (손끝으로 S라인을 만들며) 이렇게 하면 사회 나가서 훨씬 예쁨 받을 거다”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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