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의회 양당 대표 토크. 사회자인 기자의 질문에 토론자인 양당 대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. 반론도 허용했다. 왼쪽 기자, 가운데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, 오른쪽 김현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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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한 게 많아 '기자'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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