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다카구역의 주택 앞에 쌓여진 방사능 폐기물들. 이 곳에 내년 4월부터 사람들이 살게 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'종이풍선(紙風船)'에서 일하고 있음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