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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은경 (atree12fly)

소를 키우는 목장. 유타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질러 올라가는 길에 초원에서 풀을 뜯는 소와 말, 양떼를 많이 봤다. 우사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낮에는 가축을 넓은 초지에 풀어놓고 방목한다.

ⓒ임은경2015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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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다수 사람들을 무의식적인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산업화된 시스템에 휩쓸리지 않는 깨어있는 삶을 꿈꿉니다. 민중의소리, 월간 말 기자, 농정신문 객원기자, 국제슬로푸드한국위원회 국제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계간지 선구자(김상진기념사업회 발행) 편집장, 식량닷컴 객원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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