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고양=연합뉴스) 임병식 기자 = 지난 2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. 고양 헤인즈가 KBL 통산 7천 득점을 돌파하며 91-69로 팀의 승리를 이끈 뒤 김강선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. 2015.10.27
ⓒ연합뉴스2015.10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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