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양산시 학부모' 모임은 28일 오전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입장을 발표하고, 학부모1459명이 참여한 공동선언문을 집단민원으로 교육부에 발송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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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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