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가 취미라고는 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부터는 책을 멀리했던 것 같다. 글자를 읽는 건 똑같지만 좀 더 멀리서 편하게 그리고 컴컴하지 않은 곳에 본다는 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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