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돗토리현의 트레킹코스를 홍보하기 위해 2015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가한 오하라 요지, 다카스카사 유코씨 등 일행이 돗토리현의 특산품인 대게 모양 모자를 쓰고 걷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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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상근기자.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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