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이주빈 (clubnip)

'환경의 섬 나오시마'를 홍보하는 전광판 옆으로 일본왕이 앉아서 쉬어갔던 자리라는 안내판이 있다. 마을의 기억이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고, 마을의 기억이 예술 소재가 되고 있다.

ⓒ이주빈2015.11.0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