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환경의 섬 나오시마'를 홍보하는 전광판 옆으로 일본왕이 앉아서 쉬어갔던 자리라는 안내판이 있다. 마을의 기억이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고, 마을의 기억이 예술 소재가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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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이 되어 흐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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