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네세 하우스 뮤지엄, 지중 미술관과 함께 나오시마 예술의 섬을 떠받치고 있는 세 개의 미술관 중 하나인 이유환 미술관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섬이 되어 흐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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