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장준하 선생의 삼남 장호준 목사가 미주 순회 간담회 중이다. 7일에는 텍사스 14일에는 뉴욕에서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,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