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울산 울주군 예비후보로 나선 김문찬 의대교수의 포스트. 김 교수가 지난달 30일 국회정론관에서 국정교과서 지지선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.
ⓒ김문찬 트위트2015.11.02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