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오후 7시,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<위험한 역사 시간> 북콘서트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. 왼쪽부터 이주한 연구위원, 정운현 사무국장, 곽노현 전 교육감, 이동형 작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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