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8회 라이프치히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<님아, 그 강을 건너지마오> 영화 상영 이후 진모영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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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/미디어학을 공부했다.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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