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종양 직업병 피해자(삼성 LCD 근무) 한혜경씨와 어머니
직업병 피해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쓰는 혜경씨와 어머니는 멀리 춘천에서부터 올라와 오늘도 농성장을 지킨다.
ⓒ반올림2015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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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,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