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창군 농민단체가 11일 거창군청앞에서 쌀값 폭락 부채질하는 밥쌀용 쌀 수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 열어 쌀농사 붕괴시키고 농민 죽이는 정책으로 기만 행위 자행하는 박근혜정부 규탄 하고 쌀 수입 철회를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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