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장항마을에서 내려다 본 장항(노루목)적벽. 적벽문화제 때 전시된 1970년대 풍경 사진이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