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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석철 (sisa)

울산시립미술관 부지로 처음 선정된 중구 북정동에 있었던 울산초등학교(오른쪽). 이곳 운동장에서 유물이 발굴되자 북정공원(왼쪽)으로 부지가 변경됐으나 장소 협소 등으로 다시 혁신도시가 거론되자 지역 내에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

ⓒ울산 중구청2015.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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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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