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(투표) 귀찮아, 난 그럭저럭 살겠지만...그런데 아이들은 살아야 하잖아”라고 말씀하시던 팔순 어르신이 밭고랑처럼 골 자리가 파인 손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. 영덕의 희망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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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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