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헝거게임> 시리즈가 드디어 4부작으로 마침표를 찍는다. 원작의 3부작 중 마지막 <모킹 제이>를 둘로 나눴다. 다소 지루하고 늘어진다는 평이 다수이지만, 제니퍼 로렌스(사진)의 호연이 그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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