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날 아침이 밝았다.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이다. 포터 아저씨와 보경이가 걸어가는 길 양쪽으로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가 흐드러지게 펴있다. 울레리에서 고레파니 가는 길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.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