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인암(위)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비닐하우스 진입로(아래)에는 ‘소원성취의 등을 달아주세요’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는데, 명승지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 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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