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농부의 아들 유한결
농민이 편하게 농사 짓는 세상을 염원하며 밥쌀 수입 개방 반대를 외치다 쓰러지신 백남기 선생의 희생은 어린 농부의 미래를 열기 위함이다.
ⓒ유문철2015.1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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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.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.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, 생명농업,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