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teau de Vogue
마을의 돌담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정상에 오를 수 있고, 산 정상엔 건축재료가 되었던 돌을 다듬는 채석장이 있었다.
ⓒ김민수2015.1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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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. 최근작 <들꽃,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>가 있으며,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