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색조 매력 수지
관계자들이 수지를 설명할 때 적극적인 그의 성격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곤 한다. 학창시절엔 '배나댐'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. "목표가 생기면 도전하는 모습은 충분히 그렇죠, 하지만 모든 걸 억지스럽게 하고 싶진 않아요"라고 그가 말했다. 배우로서 그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본다.
ⓒ이정민2015.11.25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(2014.8), 오마이스타(2015.10), 기동팀(2018.1)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(2018.7)에 왔습니다.
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,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