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지난 11일 최고중진회의에서 발언하고 잇다. 정갑윤 부의장은 25일 집회나 시위 때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'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'을 대표 발의한 데 이어 26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보호하고 있는 불교계에 대해 "범법자를 보호한다"고 지적했다
ⓒ새누리당2015.1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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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