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키 기차역 매점에서 짜이를 끓이고 있던 남자. 긴 천을 둘러서 치마처럼 입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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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설레며 살고 싶은 자유기고가. 현재는 스웨덴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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