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박순영 (mazlae)

라벨라오페라단은 국내초연작 <안나 볼레나>에서 국내 출연진만으로도 대작을 멋지게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. 안나 역의 박지현, 퍼시 역의 신상근.

ⓒ문성식 기자2015.12.0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