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8년 6월 9일 한겨레 신문 기사 내용 발췌. 당시 기사에는 "남쪽도 싫었고 북쪽도 싫었다. 어리론가 멀리 사라져 버리고만 싶었다. 그 순간 나는 완벽히 존재했고 존재하지 않았다"는 의미심장한 작품 대사를 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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