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화동에서 투쟁을 시작한 고 윤용헌씨 아내 유영숙씨
내 남편을 살려내라!는 문구가 용산의 아픔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.
ⓒ유영숙2015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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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’
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
장애인 노동자입니다.
<인생학교>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. 꽃피우고 싶습니다.
옮긴 책<오프의 마법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