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풍선껌>의 한 장면. 리환은 자신에게도 알츠하이머가 발병하여 행아를 힘들게 할까 봐 헤어지자고 얘기한다. 그런 리환에게, 행아는 자신이 혹여 짐이 될까 봐 붙잡지 못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다시 길을 떠나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