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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근 (seocheon)

시국선언에 앞서 박성규 목사는 "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려하다가 지친 당신의 종들을 돌보아 주소서", "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정권의 끝을 보게 하소서"라는 내용의 기도를 했다.

ⓒ임재근2015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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