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의 취준'은 일기 같은 느낌이다. 별다른 이유 없이 마포 '생명의 다리'를 건너본 기억부터 면접 후 배 터지게 혼밥(혼자 밥을 먹는 것 - 기자주)하는 방법까지, 다양한 글을 엮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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