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 건물 창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창문이다. '창문을 열어다오!'라는 노래가 절로 나올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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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. 최근작 <들꽃,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>가 있으며,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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