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회의 190개국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상징하는 붉은 띠를 높이 들어 터널을 만들었다. 가두시위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환호를 하며 달려가고, 이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하이파이브를 해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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