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타의 또 다른 섬 코미섬(Comino). 신의 영역을 연상케하는 코발드빛 블루라군(Blue Lagoon)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타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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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설레며 살고 싶은 자유기고가. 현재는 스웨덴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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