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봉 스님이 대금을 연주하고 있다. 스님의 대금 연주가 절집의 분위기를 더욱 아늑하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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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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