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신안군은 홍보계에 등록된 209개 언론사 본사로 '취재목적 외 사무실 방문 금지'등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. 하지만, 고길호 신안군수는 '전혀 모르는 일'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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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정과 열정사이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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