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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주 (leekey)

전남 신안군은 홍보계에 등록된 209개 언론사 본사로 '취재목적 외 사무실 방문 금지'등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. 하지만, 고길호 신안군수는 '전혀 모르는 일'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.

ⓒ이영주2015.1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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