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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옥 (mmsarah)

실로 노란 리본 반지를 엮어 끼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가족과 시민

유가족은 마음에 손가락에 목에 팔에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그날을 위해 행동한다.

ⓒ이명옥2015.12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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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’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. <인생학교>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. 꽃피우고 싶습니다. 옮긴 책<오프의 마법사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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